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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모든 게임은, 항상 그런듯 합니다.

- 대부분의 게임들은, 처음은, 게임시스템을 배우고, 열심히 즐기고

- 대부분의 게임들은, 기본 과금을 열심히 합니다. 

▶ 알비온 온라인은, 게임시스템 이해가, 처음엔 문턱이 높네요.

- 초보에게 문턱이 높은 이유가, 과금=지존 인, 타 게임과 달라서 일겁니다.

- 한국인들 특성상, 깔끔하고 완벽한 케릭을 키우려 하니까요.

  뭐 잘못 선택하면 어쩌나 싶죠..[케릭빌더 와 개인적 취향을 참고하세요]

- 깔끔하고 완벽한 케릭을 위한, 힘든 첫걸음이 필요없는 게임입니다.

  아레나를 자주 참여하며, 무기, 장비 이것저것 사용해 보세요.

  처음부터 한우물이 좋지만, 이것저것 사용해 보는 편이, 포기가 없습니다.

- 계정 첫케릭, 계정 첫 프리미엄 결제에 약간 이득 외엔, 잘못 키우는 개념 없어요.

- 운명보드도, 은화 손실을 좀 보면, 언제든지, 원하는 것으로 바꿀수도 있습니다.

- 알비온 온라인은, 프리미엄이 존재하지만, 무과금급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.

- 그냥 해보면 됩니다. 황무지에 혼자 있는 기분이지만, 백지장 1장 차이 입니다.

- 파랑→노랑→빨강→검정 순으로, 경험치, 보상이 높아요.

  자신의 장비등급 보다, 1단계 낮은 곳에서 사냥이, 편합니다.

 

■ 시작은 원거리 무기가 좋을듯 합니다.

아레나에서 보상도 좋고, 케릭직업 감잡기도 좋네요

- 원거리 무기가, 여러모로 좋아 보입니다.[파티, 도움받기, 아레나, 기타,,,]

- 처음부터 다 같이 시작한게 아니기에, 원거리 무기는 중간은 갈듯 합니다.

- 시작 무기 : 활(크로스보우), 마법류 추천 합니다.[시작만 미약하고, 마음이 편합니다.]

- 탱커, 힐러 : 격한 상황에선, 분쟁 일어나기 좋아요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- 탱은 CC기를 잘 넣고, 방어 몸빵 개념, 레드존,블렉존= 죽으면 장비 드랍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왠지,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오는 느낌, 은화가 안모이는 느낌 = 탱커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장비가 좋아야 되기에, 수리비는 더 나오는 느낌, 죽으면 수리비 크고요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- 힐러 : 파티원 죽으면, 잘못하면 욕먹음. 잘해봤자 본전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그러나, 파티의 꽃. 힐러의 역량으로 탱커를 살리고, 모두가 생존

                  - 탱커,힐러는 길드가 좋아하고, 아레나,HEC 에서 재미,이득 큽니다.

- 활,마법: 몸빵 의무도 없고, 킬 먹이면 좋고, 죽으면, 힐러,탱커가 죄책감

             길드 파티 들어가서, 크기 좋을듯합니다. 빨리 크고, 다른 무기도 키우고...

             원거리라, 부담 조금 덜 가지고, 도움받고 크기 좋을듯해요.

             - 경량 크로스보우를 우선 추천은 합니다.

             - 길드, 파티의 도움으로 크기 좋고, 중간 이상은 갑니다. 

- 근딜[칼,도끼,창..] : 강한 적만 보이는 느낌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혼자 솔플은 그레이트엑스,경량 크로스보우, 한손창 추천합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- 파티사냥시엔 파티원에 큰 도움이 안됩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- 근거리 무기로, 강력한 사냥터를 초반부터 다니면, 게임접기 좋아요.

- 상대가 인원수가 많으면, 싸워 보기도 전에, 도망가고 싶은 직업: 탱커,힐러,근딜

- 파티가 좋아하는 무기: 범위스킬, CC기 무기

- 던전 솔플시 추천 무기: 양손도끼, 크로스보우

   ▶ 장인 워리어 → 크로스보우 전사 → 경량 크로스보우[한손]
   ▶ 장인 워리어 → 도끼 전사 → 그레이트 엑스[양손]

 

■ 길드가 좋지만, 솔플을 주로 한다면

 한국인은 마트락[대도시] 진영이 좋습니다.

- 진영은 언제든 바꿀수 있고, 그 진영으로 이동만 하면 됩니다.

- 길드 또는 개인섬을 어느 대도시에서 만들었느냐에 따라, 어느 진영이 거점이다라 말합니다.

- 다른 지역에 있으면, 이동비, 또는 이동시간이 필요하기에, 어느 진영이 거점이다라 말합니다.

- 개인섬,길드 는 언제든, 다른 도시로 이동도 가능하지만, 노력과 은화가 아까울 뿐입니다.

- 하나의 거대 길드 보단, 여러개의 길드가 생존하면, 유저간에 잠깐 문제 발생해도,

  마트락 진영을 그대로 유지 가능할 겁니다.

- 하드코어급에, 파티, 길드, 진영 = PVP 게임이고, 음성톡도 주로하기에, 분쟁요소가 많습니다.

- 마트락 진영에선, 길드에 가입하지 않아도, 한국인 파티 구하기가 좀 쉬울 겁니다.

- 되도록 시간 되시는 분들은, 길드를 가입하길 권장합니다.

 

■ 솔플로도 대부분 재미거리는 많습니다.

파티 3인 이상시, 경험치 보너스가 있지만, 솔플이 이득은 더 많아요.[솔플도 장점은 있슴]

▶ 낚시, 솔플[녹색]던전, 섬에 농사, 아레나, 자원 채집

    - 하루에 몇시간 이하 게임만 해도, 무과금 게임이 가능합니다.

    - 아레나는, 장비파워,무기파워 차이가 없기에, 리그오브레전드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.

    - 장비레밸 파워 차이는, 대략 1달 정도 지나면, 큰 차이 없고, 기본적으로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.

    - 아군 인원수가 많을수록 이득인 게임입니다. 

    - 장비,무기의 가격이 저렴하고, 능률이 좋은 것을 착용[4T~4.2T]시, 솔플로 PVP지역 돌아다녀도 부담없어요.

    - 솔플이 좀 많다면, 솔플에 좀더 이득인, 장비중에, 자신의 스타일을 [케릭빌더][운명보드]에서 찾으세요.

    - 너무 하드코어한 지역에서, 욕심을 많이 부리고, 사냥시, 가랑비에 옷젖듯, 은화소모가 심할 겁니다.

    - 포션[버프음식,물약류] 소모량도 점점 커질겁니다. - 농사, 낚시, 도살장, 요리, 시장 이 관련됨

▶ 모든 지역에서, 솔플도 PVP 부터 재미요소가 많이 있습니다.

    - 모든 지역, 솔플던전, 낚시만 돌아다녀도, PVP 부터, 여러 재미 요소를 경험하게 됩니다.

    - 낚시가 이득이 많다고 하여, 다들 낚시만 하니, 게임경제가 또 바뀔수 있네요. --;;;

    - 파티가 좋지만, 솔플이 좋은 이유는, 시간적 제약이 없이, 편하게 즐기는 점 입니다.

 

■ 1달 지나고, 스타일에 따라, 좀 지루해 보일땐

▶ 무기, 장비가 본인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럴 경우도 있습니다.

    - 은화가 넉넉하다면, 운명보드에서 초기화시키고, 다른 무기를 학습해보세요.

       은화가 넉넉하지 않다면, 학습한건 그대로 두고, 새로 배워도 되요. 

       ID 새로 만드는게 더 손해인 게임입니다.

    - 오래 플레이 한 분들이라면, 초기화는 필요없지만,

      대략 1달 정도 플레이 한 분들이라면, 이 또한 방법 입니다.

    - 초기화란, 운명보드에 해당 장비의 등급이 표시된 부위를, 언제든, 학습을 차감 시키고, 

      다른 장비에, 은화를 이용해서, 플러스 학습을 시킬수가 있습니다.

    - 무기를 바꾸는것이, 케릭직업을 바꾸는것 일수도 있습니다.

       새로 계정 만들어서, 키우는게 손해라는 생각이 들고, 하던 케릭 그대로 하는게 좋습니다.

 

▶ 만일 길드에 가입된 플레이어님 이라면

    - 현재 진영에, 다른 길드가 있다면, 길드를 바꿔 보세요. 

    - 길드가 인원수가 매우 많은 게임이라, 대부분의 길드는, 길원 자리는 넉넉합니다.

    - 스타일이 길마 스타일 이라면, 길드를 만들고, 이끌어 보세요.

      신규 한국유저가 꾸준히 오기에, 본인의 역량에 따라, 초기 문턱만 넘으면, 길드는 유지 될겁니다.

    - 길드는 많이 생기고, 많이 없어지고, 그 중에서 살아 남으면, 보람도 있을겁니다.

    - 혹시 길드에 불만이 있었다면, 직접 길드를 만들고 이끌어 보면,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겁니다.

    - 길드파티 도움받기 좋은 무기: 장인 헌터 → 네이쳐 스태프 전사 → 네이쳐 스태프[한손]

 

■ 솔플, 길드 가입 안한 플레이어님의 주의할 점

게임에서, 무턱대고, 한글채팅으로 계속 질문하거나 그러면

   - 항상 좋은 마음으로, 긍정적인 생각으로, 모든 글을 이해하지 않는 분도 많습니다.

   - 게임에서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거나, 장비 다 날려서, 스트레스 쌓인 분도 있을겁니다.

   - 게임시스템에 대한 질문이라면, 검색에서 검색하면, 대부분 많은 한글자료가 있을겁니다.

     한글화 된 게임이라, 몇몇 기본 개념만 잡으면, 게임상에서 해결 될겁니다.

   - 이 글의, 윗부분 글을 보시면, 케릭 잘못 키울것도 없고, 대부분 한글로 설명 있으니, 

     부담을 가지지 않으면 될겁니다.

   - 초보의 입장에서, 답답할 경우, 답변을 잘 해주는 플레이어가 보이면, 귓말로 물어보세요.

     귓말이 여러모로 좋을 겁니다. 스마트폰에선 채팅이 힘들지만, PC 플레이어가 많아요.

 

■ 최종 안전한 PVE[솔플, 5인 파티사냥, 하드코어]은 원정마스터의 HEC 입니다.

▶ 솔플 녹색던전 -> 오염된던전 -> HEC [하드코어 원정] 순서가 좋을듯 합니다.

높은 티어 장비를 착용해가며, PVE 컨텐츠의 최고봉 입니다.

    - 좋은 장비 착용 의무, 높은 명성, 많은 은화

    - 무기,장비 100에 가까운 숙련도 필요

    - 안전하고, 갱이 없슴.

    - 높은 수리비 [ 죽을때 마다 수리비가 많이 나옵니다]

    - 탱커, 원딜이 그나마 수월 합니다.

    - 파티는, 아레나, HEC 는 NPC 근처에 있어야, 파티 입장이 됩니다.

    장비 : 탱커cc, 경량 크로스보우, 힐러 추천

    진입 : 마을에 원정마스터 포탈타고 진입 [ 안전함]

 

 기타 녹색던전 솔플[ 가장 무난하고, 알비온의 기반이 되는 컨텐츠]

    - 은화,장비 숙련도 레밸, 지혜의 서적[경험치]

    - 통찰 가방 [ 은화로 경험치, 등급 낮은 가방이, 은화 소모는 적게 됨]

    - 사냥만으로 무과금 프리미엄 달성 시작

    - 무기, 장비의 운명보드에 학습 레밸이, 100에 가까운 상태가, 그나마 안전해요.

    - 저렴한 장비[4T~4.2T],무기와 높은 장비,무기 숙련도

    - 안전한 지역에서, 솔플이 원활할때, 도전해 볼만 합니다.

    - 녹색던전 = 혼자 사냥 = 솔플

    - 노랑,파랑 = 그나마 안전지역[기절상태(죽었을때) 그대로 두고, 바로 부활]

    - 빨강,검정 = 죽으면, 모든템 드랍됨